금융 플랫폼 토스 뱅크에서 환전 오류가 발생해 일본 엔화 환율이 일시적으로 정상가격의 반 수준까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토스뱅크 측은 어제(10일) 저녁 7시 29분부터 7분 동안 기존 930원대 수준을 유지하던 엔화 환율이 절반 수준인 472원대로 적용되는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엔화가 급락하면서 낮은 가격에 자동 매수를 신청해 둔 일부 이용자 등이 실제로 떨어진 환율에 엔화를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토스뱅크 측은 문제를 인지한 즉시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고, 일부 고객 계좌를 동결 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토스뱅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에 이 같은 상황을 보고하고, 오류 발생 원인과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환수조치 등에 대해서는 내부 논의를 거쳐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백종규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108014152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